2024년 가을학기 WPI 심리상담코칭 전문가과정 신입생 모집 안내

마음이란 무엇인지, 나의 심리, 주위 타인의 심리는 무엇인지 궁금해하며
심리상담, 심리치료를 배워 활동해 보면 좋겠다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십니다.

그러나 막상 심리상담사,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망설이는 분들 또한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상담심리, 임상심리 등을 대학원에서 전공하고 심리상담사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정작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모른 채로, 자신이 하는 활동에 대해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말 그대로 심리상담사로서의 모습을 꿈꿀 때 생각했던 그런 활동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리상담 치료소를 개설하여 활동하시는 분들도
환자의 아픔에 대해 정신과 의사 흉내내며 환자의 아픔에 병명을 부여하기에 바쁩니다.

상담사 입장에서 경증이라 판단하면 공감, 지지, 격려를 통해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고 믿고 심리상담을 하지만,

상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면 정신과 의사의 도움을 요청해 약으로 통제 관리해야 한다 믿는 것이
현재 심리상담 종사자들의 상황입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꿈꿔왔던
‘내담자의 마음을 읽어주어 마음의 아픔을 해소하고 치료하는 ‘마음 치유사’의 활동’을 하고자 한다면,

WPI 심리상담코칭 전문가과정에서 그 꿈에 한발 다가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